포제스 한강 아파트 분양가, 선착순 동호지정
포제스 한강 아파트 분양가, 선착순 동호지정 안내
포제스 한강이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 계약률이 70%에 달하고 있습니다. 역대 최고 가격으로 공급된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아파트입니다.
포제스는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미계약 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지정 중에 있어 소개드립니다.
포제스 한강 분양가
포제스 한강은 3.3㎡당 평균 분양가가 1억1500만원으로, 분양 승인 대상 아파트 중에서도 역대 최고가입니다. 면적별로 보면, 가장 작은 전용 84㎡가 32억에서 44억 원, 전용 115㎡가 52억에서 63억 원, 전용 244㎡가 150억에서 160억 원에 이릅니다.
분양시장에서 초고가 아파트의 강세는 전형적으로 부동산 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는 초고가 주택이 별개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하이엔드 아파트는 특히 1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 특별한 수요가 초고가 아파트의 분양가를 결정짓는 부분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하이엔드 아파트의 가치는 그 희소성이 크기 때문에 더욱 증폭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더욱 높은 가격을 형성하게 되고, 투자 대상으로서의 매력을 더욱 높이는 요소가 됩니다.
사업개요
포제스 한강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일반 188-2 일원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총 대지 면적은 3692평에 달합니다. 건물 구조는 지하 3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이어지는 3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당 사업지는 다양한 평형의 주택을 제공합니다. 가장 인기 많은 평형인 34평대부터 ~ 가장 큰 평형인 101평대까지 다양합니다. 또한, 요즘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중대형 평형이 총 19세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평형인 전용 84㎡는 이미 42세대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또한, 대형 평형 중 로열층의 경우에도 대부분 계약이 체결된 상황입니다.
이렇듯, 전용 84㎡에서 244㎡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져 총 128가구 중 70%이상 청약으로 계약이 완료되었고, 현재는 미분양 세대를 선착순 동호지정하는 중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서둘러 관람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당 현장의 분양 공고에 따르면, 자금 스케줄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계약이 진행됩니다.
즉, 포제스 한강 유닛 중 인기 많은 타입인 전용 84㎡가 최고 분양가 44억 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계약금 4억4000만원이 필요하다는 부분을 염두해 두시면 좋습니다.
커뮤니티
아파트 단지는 프라이빗한 공간을 중요시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아일랜드형 단지로 설계되어 있으며, 정문과 후문 두 곳으로 출입이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외부인의 출입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하였습니다.
포제스 한강은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강을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는 전용 보행로는 입주민만 이용 가능하며, 시원한 바람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보행로는 후문과 연결되어 있어, 도보로 한강까지 단 몇 분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포제스 한강은 동 별로 특화된 다양한 편의 시설을 아파트 내에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 로비와 같은 대기공간, 프라이빗 카 스튜디오, 드랍 오프존 등이 동의 특징으로, 각각의 동마다 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아파트 내부 조경에도 심혈을 기울였는데요. 원형분수, 이국적인 정원 조성, 문주, 사이프러스 등이 있어 입주민들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풍수지리 명당에 위치한 포제스 한강이 제공하는 특별한 장점 중 하나입니다.
포제스 한강은 이러한 다양한 시설과 환경을 통해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도시 생활을 제공합니다.
우수한 교육환경
새로운 집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주변 학군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합니다. 특히, 자녀들이 있는 가정들은 근처에 좋은 학교가 위치해 있는지, 그 학교의 진학률이나 경쟁률이 어떤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사실, 이 지역 주변에는 여러 명문학교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경복초등학교는 사립 초등학교 중 경쟁률이 가장 높으며, 대원국제중학교는 특목고로서의 진학률 1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원외고는 서울대학교로의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학교들의 존재가 바로 이 지역이 우수한 학군을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생활 인프라
포제스 한강의 매력 중 하나는 바로 탁월한 생활 인프라 접근성입니다. 아산병원, 건국대 병원, 강동성심병원 등의 병원들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응급 상황에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또한, 주요 랜드마크인 압구정 갤러리아, 코엑스, 롯데 에비뉴엘 등과의 접근성 역시 매우 우수합니다.
포제스 한강의 매력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바로 아차산 둘레길, 한강공원, 어린이대공원 등의 여러 녹지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자연을 동반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러한 편의 시설들은 모두 짧은 거리 내에 위치해 있어, 생활의 질을 한층 높여줍니다.
또한 주변 환경을 보면 이미 2028년에 동서울터미널의 현대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2031년에는 MICE 복합공간 설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런 프로젝트가 끝나고도 계속해서 다양한 계획이 추진 중인 상황입니다.
전통적인 부촌인 광장동이 신흥 부촌으로 변화되기 위해 다양한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이런 위치에서 한강 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중심지임을 의미합니다.
포제스 한강은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중심지로서 주목받고 있는 아파트로, 서울 한강뷰 아파트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이상적인 주거공간이 되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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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1억 1500만원 ... 포제스 한강 초기계약 70% 넘어
평당 1억1500만원이 넘는 한강뷰 아파트 서울 광진 '포제스 한강'(조감도)이 초기 계약률 70%를 달성했다. 전용면적 84㎡는 분양가가 30억~40억원대임에도 불구하고 42가구가 전부 계약됐다. 고금리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자산가들의 고가 주택 수요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25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포제스 한강은 70% 안팎의 초기 계약률을 기록했다. 인기가 가장 많았던 전용 84㎡는 전날 완판됐으며 115㎡는 저층 일부 가구 빼고 나머지가 계약됐다.
포제스 한강의 3.3㎡(평)당 평균 분양가는 1억1500만원이다. 가장 작은 타입인 전용 84㎡는 최소 32억원에서 시작해 최고 44억원에 달한다. 전용 115㎡는 52억~63억원, 펜트하우스인 244㎡는 무려 150억~160억원 선이다. 계약 당일 1억원을 납입하고 나머지 계약금(분양가의 10%)은 2주 내 납입해야 한다. 계약금만으로도 서울 고가 아파트 한 채 가격이어서 실제 계약률에 관심이 쏠렸는데 '고가 분양'임에도 초기 계약률이 70%를 달성했다는 것은 매우 '선방'했다는 평이다.
이 단지는 옛 한강호텔 용지에 위치한다. 엠디엠플러스가 시행하고 DL이앤씨가 시공을 맡았다. 지하 3층~지상 15층 3개 동, 총 128가구로 조성되며 모든 가구에 전면 커튼월(유리로 외벽 마감) 설계를 적용했다. 전 가구 한강 조망이며 금고 세이프룸, 슈퍼카 주차 공간 등 개인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특화설계도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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